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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인격/시즌 내역
2024년 1월 11일 시작되는 제5인격의 30번째 시즌이다. 시즌 30 종료 &시즌 31 시작일은 3월 21일이다.
시즌 기간 | 2024년 1월 11일 ~ 2024년 3월 21일(D86) |
정수1 | 1월 11일~3월 21일 (D156) |
정수2 | 2월 1일~3월 21일 (D135) |
정수3 | 2월 22일~3월 21일 (D114) |
신규 캐릭터 | 인형사 |
추리의 길 스킨 | 사도 - 도가레사 |
정수 희대의 스킨 | 노란 옷의 왕 - 재앙의 군주, 인형사 - KING-h1 |
랭킹보물 | 바이올리니스트 - 불타는 악장, 소설가 - 사건의 재현, 치어리더 - 환호 |
상향 | |
하향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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균사가 만연한 폐허가 된 문명에서 악몽의 근원 찾기 모험이 시작된다 |
스킨 | 노란 옷의 왕, 골동품 상인, '심리학자', 작곡가, 환자, 기자, '사도', 서기관, 항공 전문가, 행운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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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연의 부름Ⅶ PV: 《광기의 말세-Madness's Descent》 |
{{{#000,#fff 종말의 피날레가 하늘에서 쏟아지고
그것은 퍼져나가 세상을 비명으로 가득 채웠다
미지의 영역을 향해
쉼표는 종말을 선언하고
우리를 진실로 인도한다 저 눈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다.}}}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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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{{#yellow 희대의}}} |
| 심연 속에 잠든 거물. 보잘것없는 생명들은 그것을 재앙의 근원이나 계시의 시초로 여깁니다. 그러나 결국 사람들은 그것 안에서만 자신을 볼 수 있으며, 인간에게는 욕망을 측정하는 거울밖에 될 수 없습니다. |
{{{#PURPLE 진기한}}} |
| 그녀는 균사를 다루는 방법을 연구하여 인간을 위한 재료나 에너지원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. 하지만 그녀가 키운 작은 것들 역시 그녀와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. |
| '감염자의 피난처 출입을 엄급한다.' 전직 구조대장은 이 규칙을 엄격하게 따르고 있습니다.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한 뒤 그녀는 몇 가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. 더 많은 답은 심연으로 가는 도중에서 찾아야 합니다. |
| 그는 변하지 않는 삶 속에서 썩고 녹슬기보다는 피난처 밖에서 모험을 하려고 합니다. 소대가 집결했습니다. 그들은 환상의 세계에서 스쳐 지나가는 영감을 포착할 수 있을까요? |
| 균사에 서서히 침식되어 가는 남자는 마침내 폐허 속에서 자신의 연인을 만났습니다. 나무가 점차 바뀌어가는 지금, 이 배는 여전히 이전의 배라고 할 수 있을까요? 그의 와해된 언어와 무기로 사용되는 기생 균사들이 해답을 줄지도 모릅니다. |
독특한 |
| 종말 속 이상주의자인 그녀는 피난처에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소식을 전하며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. 하지만 언론 기자로서 이게 정말 잘한 일일까요? |
| 그녀는 더 이상 빛과 기괴한 꿈의 경계가 계시인지 현혹인지 분간할 수 없지만, 절망 속에서는 누구에게나 이성을 지탱할 수 있는 거짓말이 필요합니다. |
| 그녀는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그것을 해석해 내거나, 인류가 정복하거나, 인류가 정복당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.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연구자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동요하고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. |
|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인지하는 이미지 속에서 어떤 행성과 어떤 문명을 찾습니다... 그러나 애써 찾아 헤매던 종착점이 인지를 넘어설 때, 그들은 차라리 그것이 터무니없는 상상이라고 믿고 싶어 합니다. |
| 절대다수처럼 평범한 사람은 위기가 도사리는 시대에 톱니바퀴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더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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킹을 지키기 위해 꼭두각시가 된 피스들은 모두 그를 위해 명예를 이루고 부서진다 순진함은 때때로 잔인하며 눈치챌 무렵에는 이미 체크메이트다 |
스킨 | 인형사, 나이트 워치. 치어리더, '심리학자', 우는 광대, 울보, 오페라 가수, 환자 |
{{{#yellow 희대의}}} |
파일:30정수2인형사.png | 승리의 왕관을 장식하는 것은 말을 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 ([한정] 스킨, 시즌30, 정수2에서만 획득 가능) |
독특한 |
|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홀로 승리의 저편으로 달려가기 위해서가 아닌, 위험을 뒤에 남기고 싶지 않을 뿐일지도 모릅니다. |
파일:프로필_우는 광대.png | 모든 사람이 후퇴를 선택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. |
| 이 게임의 공평한 점은 승부가 항상 가장 강한 말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. |
파일:프로필_오페라 가수.png | 걸음을 멈추기 전에 혹시 잊진 않았나요? 뒤에는 죽음의 절벽뿐, 요행으로 살아남을 길은 없다는 것을. |
| 희생이 최선의 승리 전략은 아닐지도 모르지만, 최후의 방어 전략인 것만은 확실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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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인기 공연 ‘일곱 번째 문’ 이 비극의 무대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? 갇힌 소녀들을 구할 수 있는 운명의 열쇠는 그녀에게 있다 |
스킨 | 조향사, 오페라 가수, 야만인, 샤먼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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